[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천우희의 러블리한 매력이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은 21일, 배우 천우희와 함께한 3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작가들 사이에서 작업해보고 싶은 배우로 인기가 높았던 천우희는 하시시박 작가와 이번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하시시박 작가는 천우희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사진과 영상 속에 담고자 몇 차례 사전 인터뷰를 하고 4분 남짓한 시나리오를 작성해 영상을 완성했다.
천우희는 추운 겨울 날씨 속에서도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으며 촬영에 임했다. “놀이동산은 10년 전 영화 '허브' 촬영 때 왔던 이후로 오랜만”이라는 천우희는 “단역부터 해온 저는 경험을 쌓을수록, 배우로서 입지를 다질수록 뭐든 더 수월할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또 다른 이유로 여전히 쉽지 않다. 작품에 대한 책임감이 더 커졌다”고 단역으로 활동한 시절을 언급했다.
올해 만으로 서른이 된 천우희는 “지나간 20대를 돌아보면 아쉬움이 있다. ‘해본 것이 별로 없네?’라는 생각을 했다. 겁이 많았고, 걱정도 많았다. 지금은 혼자만의 삶을 즐겨보고 싶다”며 더 자신에게 충실한 삶을 살고 싶다고 고백했다. 또 "이제껏 한번도 소개팅을 해본 적이 없다. 사랑에 빠지면 책임감이 커지는 스타일"이라고 자신의 연애 성향을 털어놓기도 했다.
현재 천우희는 영화 '어느 날'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3월 11일에는 소월아트홀에서 팬미팅 ‘희소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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