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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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SF9은 방탄소년단으로, 걸그룹 드림캐쳐는 소녀시대로 각각 변신한다.

28일 오후 8시 방송되는 SBS MTV 음악 프로그램 '더 쇼'에서는 드림캐쳐와 SF9이 스페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두 팀은 자신들만의 스타일을 입혀 선배 아이돌 그룹의 히트곡을 재현할 예정이다.

먼저 SF9은 방탄소년단의 '상남자'를 선곡했다. 지난 6일 쇼케이스 당시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의 무대를 보고 영감을 얻는다. 더 많이 배우고 얻어가고 싶다"고 밝혔던 SF9이 방탄소년단의 퍼포먼스를 어떻게 풀어냈을지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부르릉'(ROAR)에서 진짜 꿈을 향해 시동 거는 청춘을 표현하고 있는 SF9은 앞뒤 재지 않고 사랑을 향해 돌진하는 '상남자'로 변신할 전망.

드림캐쳐는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 무대를 꾸민다. 지난 달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다미가 "어릴 때부터 소녀시대 선배님을 좋아했다. 실제로 보니까 빛이 났다"고 말한 만큼, 팬심이 더해진 커버 무대가 어떤 모습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체이스 미'(Chase Me)로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드림캐쳐의 색다른 상큼 발랄한 면모를 '다시 만난 세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 쇼'는 지난 14일 방송된 시즌5 100회 특집에서도 크나큰이 부르는 빅스의 '에러'(ERROR), 에이프릴이 부르는 에이핑크의 '러브'(LUV) 무대를 방송한 바 있다. 당시 장신돌 크나큰의 절도 있고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청정돌 에이프릴의 아련하고 사랑스러운 감성이 팬들과 대중에게 어필했다. SF9과 드림캐쳐가 이날 방송에서 보여줄 또 다른 매력에 또한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전소미와 업텐션 우신이 진행하는 이날 '더쇼'에는 더 레이, 백퍼센트, B.I.G, BP라니아, 가비엔제이, NCT 드림, SF9, VAV, 드림캐쳐, 마스크, 멜로디데이, 빅플로, 엠펙트, 왈와리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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