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김숙♥윤정수, 유민상♥이수지 커플이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28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에서는 김숙과 윤정수를 방문한 양희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유민상과 이수지는 혹한 속 스키장에서 로맨틱한 데이트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양희은과 함께 윤정수의 집을 찾았다. 윤정수와 양희은은 묘하게 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고, 양희은은 김숙의 시어머니 역할로 웃음을 자아냈다. 양희은은 살림에 서툰 김숙에게 여러 가지 조언을 전했고, 예상치 못한 시어머니 등장에 김숙은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숙과 윤정수는 양희은을 위해 식사를 대접하기로 했다. 양희은은 필요 이상으로 식재료를 구매한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문어를 손질하며 비명을 지르는 김숙을 보며 "며느리라면 아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결국, 양희은이 직접 앞치마를 둘렀다. 양희은은 수준급의 요리 실력을 뽐내며 연포탕과 굴전을 만들었고, 세 사람은 함께 식사를 즐기며 단란한 모습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유민상과 이수지는 한파 특보 속 스키장 데이트에 나섰다. 스키장으로 이동하며 이수지는 배우 김소연, 정경호가 있는 단톡방 이야기로 눈길을 끌었다. 유민상은 추운 날씨 속 스키장 데이트를 걱정했지만, 이수지는 특유의 긍정 에너지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스키장에 도착한 이수지는 보드 강습에 나섰다. 이수지가 눈밭에서 중심을 잃은 채 힘겹게 사투를 벌이고 있는 사이 유민상은 이수지를 버리고 눈밭을 내려가며 보드 실력을 뽐냈다. 유민상은 이수지가 보드를 타고 이동하자 "경부고속도로가 생겼다"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선사했다.

두 사람은 눈썰매장으로 이동해 썰매 끌기 벌칙을 걸고 눈썰매 대결을 펼쳤다. 유민상은 엄청난 속도로 이수지를 추월해 역전했고, 이수지는 벌칙을 수행하며 유민상과 시아버지·며느리 역할의 콩트 연기를 펼쳐 웃음을 안겼다.

한편,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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