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백일섭이 반려견의 주인이 됐다.
백일섭이 1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꽃단장에 나섰다. 이날 백일섭은 "기분이 정말 좋은 날이다. 설레서 잠도 못잤다"며 청년 펌을 받았다.
백일섭은 머리를 한 후 애견샵을 찾았다. 들뜬 마음으로 "아주 귀여웠으면 좋겠다"고 말한 백일섭은 "강아지를 한 마리 키우려고 한다. 강아지를 굉장히 좋아한다. 집을 지었을 때 진돗개를 여섯마리까지 키웠었다. 인연이라는 게 사람 만큼 깊어지더라. 어떠너 견주는 강아지가 아플 때 울고 그러더라. 나도 그만큼 사랑을 줄 수 있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포메라니안을 고른 백일섭은 이름을 제니라 지으며 별명으로 꼬마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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