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화면 캡처
tvN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새내기들이 '인생술집'을 찾아왔다.

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인생술집'은 새내기 환영회 특집으로 꾸며졌다. 배우 서신애와 다이아 정채연, 우주소녀 성소, 라붐 솔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난 '인생술집' 네 MC는 홍대로 자리를 옮겨 역대 최다 출연자인 새내기들을 맞이했다. 단골 손님 윤소이도 참석해 새내기들을 위한 편안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정채연은 "멤버들이 술을 잘 안 좋아해서 혼술을 즐긴다. 팬 분들이 술을 선물해주신다. 저는 소주파"라며 "첫 술은 힘들었던 연습생 시절"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성소는 "아버지와 맥주를 마신 게 첫 술이었다. 오늘 소주를 처음 먹는다"고 말했다. 소주 첫 잔에 자연스럽게 "캬~"를 외치는 성소의 모습이 MC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솔빈은 "술을 조금 하는 편이다. 소주 만은 못 먹고 주로 섞어 마신다. 주량은 아직 모르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서신애, 정채연, 성소와의 친분을 자랑하기도 했다.

서신애는 "친구들과 처음 술을 마신 날 필름이 끊겨 지갑을 잃어버렸다. 맥주는 안 마신다"는 등 이야기를 밝히며 '빵꾸똥꾸' 시절이 생각나지 않는 모습을 전했다.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과 MBC '복면가왕' 출신 배우 답게 장기자랑 때 이들의 더욱 빛을 발했다. 서신애는 에릭남과 '오빠야'를 부르며 수준급 노래실력을 뽐냈다.

성소는 춤을, 정채연은 마술을 개인기로 준비했다. 솔빈은 돌고래와 주전자 소리, 물고기의 안면을 모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의 반전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지막으로 윤소이도 개 소리 개인기를 선보였다. 술 자리를 마무리하며 새내기들은 개인기를 준비해야 하는 스트레스를 토로해 웃음은 물론 공감까지 억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