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화면 캡처
JTBC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도봉순' 박형식이 박보영에게 호감을 보이고 있다.

3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 3회에서는 안민혁(박형식 분)이 가려는 도봉순(박보영 분)을 붙잡고 "서로 지켜주면서 오늘 밤은 같이 자자. 나 무섭다"고 말했다.

안민혁은 "모닝콜로 협박 전화를 받아봤다. 너처럼 단순한 인생이 나처럼 복잡한 인생을 어떻게 이해하겠냐. 너는 쇼파에서, 나는 침대에서 자자"고도 전했다.

도봉순은 천장에 있는 별을 보고 신기해했다. 안민혁은 "사람이 죽으면 별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래야 밤마다 엄마를 매일 볼 수 있다. 내가 6살 때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에 날 아버지 집에 데려다줬다"고 털어놨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