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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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개그맨 이경규가 '정글의 법칙'에 출연할까.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측 관계자는 7일 헤럴드POP에 "이경규가 출연을 논의 중"이라며 "이달 말 경에 선발대가 뉴질랜드로 출국할 예정이다. 부제는 뉴질랜드의 특정 지역으로 정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자타공인 예능 대부 이경규는 '눕방'(누워서 하는 방송)을 처음 시도했을 만큼 '정글의 법칙'과 안 어울리는 방송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경규가 '정글의 법칙' 출연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은 놀랍다.

지난 1월 방송된 SBS 설 파일럿 예능 '희극지왕'을 진행하며 대부다운 면모를 보인 이경규가 '정글의 법칙'까지 접수할까. 족장 김병만보다도 연장자이자 선배인 이경규의 결정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현재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편이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고 있다. 김병만과 곽시양, 육성재, 프니엘, 세정, 이병규, 조세호, 지상렬, 강남, 조보아, KCM, 최종훈, 신원호가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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