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프로듀서 라이언전과 Mnet '프로듀스101 시즌2'가 만나 제2의 '픽미'(Pick Me)를 꿈꾼다.
6일 복수의 방송·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프로듀서 라이언전은 '프로듀스101 시즌2'의 주제곡을 맡아 작업을 완료했다. 남자 연습생에 어울리는 콘셉트로 신곡을 작업했다는 후문이다.
'프로듀스101 시즌2'는 기획사에 소속되어있는 남자 연습생 101명 중 국민 프로듀서의 선택을 받은 이들로 구성되는 국민 보이그룹을 뽑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Mnet '프로듀스101'의 남자 버전이다.
라이언전은 태연 '아이'(I), 샤이니 '뷰'(View), 레드벨벳 '덤덤'(Dumb Dumb)을 탄생시킨 히트 메이커로, 지난해 '프로듀스101' 시즌1에 콘셉트 평가를 위한 신곡 프로듀서로 참여한 바 있다. 당시 걸크러쉬 콘셉트의 '핑거팁스'(Figertips)를 선보였다.
또한, ‘프로듀스101’ 시즌1의 파이널 데뷔 평가곡 '크러쉬'(Crush)와 7인조 유닛 아이오아이(I.O.I) 앨범 타이틀곡 '와타 맨'(Whatta Man)을 프로듀싱해 '프로듀스101'과 환상의 궁합을 자랑했다.
'프로듀스101' 시즌1의 주제곡 '픽미'는 '프로듀스101' 방송 후 역주행을 기록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라이언전이 만든 '프로듀스101 시즌2'의 주제곡은 어떤 중독성으로 사랑을 받을지 기대를 모은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는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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