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0시 줄세우기를 방지하기 위한 음원차트 개편안이 적용됐지만, 비투비가 이를 이겨내고 1위에 올랐다.
지난 6일 오후 6시 발표된 비투비 새 미니앨범 '필름' 타이틀곡 '무비'(MOVIE)는 공개 이후 순위가 꾸준히 올라 새벽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언젠가', '어바웃 타임'(ABOUT TIME) 등 수록곡 또한 10위권 내에 위치해 차트 줄세우기에 성공했다. 이는 발매 당일뿐만 아니라 8일 새벽시간에도 이어졌다. 지난해 발표한 타이틀곡 '기도'도 10위에 올라 비투비의 위력을 보여줬다.
오로지 '팬덤빨'이라고 하기엔 비투비 '무비'는 일반 이용자수가 많은 낮 시간대에도 5위권 안팎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음원차트 개편안은 오후 12~18시 발매되는 음원에 한해 실시간 차트에 즉각 반영되는 시스템이다. 이는 진입 순위에 영향을 줄뿐 실질적인 차트 경쟁은 그대로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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