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살림남2' 정원관이 둘째 욕심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정원관이 아내의 조리원 동기들을 집에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원관은 아빠들끼리 대화를 나누며 둘째 이야기를 꺼냈다. 정원관은 "첫째가 어느정도 크니까 하나 더 생각이 나더라"며 웃음을 지었다.

그러자 정원관보다 2살 어린 아빠는 "저는 하나 키우기도 힘들다. 10년 있으면 환갑인데 나이들어서 눈썰매장 갈 생각하면 두렵다"고 말했다.

정원관 역시 "나중에 아이들 체육대회 릴레이가 걱정된다"는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다행히 아빠들은 "요즘은 그런 거 없어졌다더라"고 말해 정원관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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