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은경 기자,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민은경 기자,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친구에서 연인이 된 미쓰에이와 지소울이 다시 동료 사이로 남게 됐다.

지난해 11월 초, 민과 지소울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두 사람이 오래 전 미국과 한국에서 지낼 때부터 서로 의지하고 매우 친한 사이로 지냈다. 그러던 중 최근 들어 서로 좋아하는 감정을 알게 됐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민과 지소울은 어린 시절부터 함께 지내왔다. 초등학생 때부터 JYP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있던 지소울과 민은 오랜 기간 미국에서 함께 지내며 돈독한 우정을 쌓아온 사이.

앞서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서도 서로에 대해 언급하며 “조권과 다 함께 친한 사이다”고 말한 바 있다. 지소울은 민에 대해 “초등학생 때부터 친구다”며 오랜 기간 우정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두 사람은 친구에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다시 동료가 됐다. 8일 오전 JYP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본인 확인 결과, 지소울과 민이 최근 헤어진 게 맞다”고 전했다. 친구에서 연인, 그리고 다시 동료의 사이가 된 것.

한편 지소울은 최근 프로듀서 코드쿤스트의 앨범 타이틀곡 ‘파이어 워터(FIRE WATER)'에 피처링했으며 현재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지난 2월 말, 지소울 측은 “현역 입대를 위해 다방면으로 고려중”이라는 입장과 함께 “의무경찰에 지원했지만 시험엔 응시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미쓰에이 민은 최근 뮤지컬에 도전해 '꽃보다 남자'의 여주인공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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