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고등래퍼' 부산경상 지역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다. 광주 전라 지역은 최종 탈락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net '고등래퍼' 5회에서는 1:1:1 배틀을 통해 각 지역의 대표 3명을 뽑은 '최종 대표 선발전'에 이어 새 라운드 '지역 대항전'이 펼쳐졌다. 경인동부 vs 서울강서, 부산경상 vs 전라광주가 맞붙었다.
에이스가 모인 경인동부와 서울강서 지역부터 시작했다. 경인동부 지역은 윤병호&김강우, 최하민&스윙스가 팀을 이뤘고, 서울강서 팀은 마크&김윤호, 양홍원&기리보이&서출구가 함께 호흡을 맞췄다.
경인동부 vs 서울강서 1라운드는 팀 미션이었다. 거친 리얼 힙합을 보여줬던 경인동부 윤병호&김강우가 신나고 즐거웠던 서울강서 마크&김윤호를 295 대 278점으로 승리했다.특별 심사위원 타이미는 "윤병호&김강우의 음색이 더 잘 어울린다"고 평했다.
두 번째 대항전은 부산경상 과 광주전라의 지역의 대결이었다. 1라운드는 에이스들의 프리스타일 랩 대결, 부산경상 프리스타일 에이스 조원우에 맞설 광주전라 팀은 최서현이 낙점됐다. 최서현은 지조의 코치를 받으며 자신감을 얻었다.
선공은 조원우였다. 랜덤으로 주어진 '알바 아빠 엄마 교육 왕따' 5개 단어로 수준 높은 프리스타일 해냈다. 최서현도 만만치 않았다. 중간에 가사를 잊긴 했지만 조원우 못지 않은 성장을 보여줬다. 결과는 284 대 245점으로 조원우의 압승이었다.
이어 2라운드는 멘토 딥플로우와 양동근이 함께한 단체전이었다. 결과는 부산경상 지역의 승리. 딥플로우의 부산경상 지역은 584점으로 양동근의 광주전라 지역의 540점을 이기고 승리를 가져갔다. 광주전라 지역은 최종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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