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유아인이 오는 15일 4차 재검을 받게 되면서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배우 유아인 측 관계자는 10일 헤럴드POP에 “유아인이 오는 3월15일 군입대 신체검사를 받는다”며 “15일 4차 재검을 받는다는 것 말고는 아직 확인해줄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재검 일정을 밝히며 결과 통보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앞서 유아인은 지난 2013년 영화 ‘깡철이’ 촬영 중 어깨 부상을 당했다. 이후 ‘베테랑’ 촬영 중 어깨부상이 악화됐으며, 2015년 해당 부위에 대해 MRI 검사를 진행한 결과 우측 어깨 ‘근육의 파열(SLAP)’ 진단을 받았다.
이에 유아인은 모두 3차례 징병 신체검사에서 병역 등급 보류 판정을 받았다. 항간에는 유아인이 군입대를 기피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지만, 유아인이 직접 골종양 투병과 어깨 부상으로 인한 병역 등급 보류 판정으로 인한 공식입장을 밝히면서 논란을 불식시켰다.
재검을 통한 현역 입대 가능 연령은 36세로 현재 32살인 유아인은 재검을 통해 1~4급 내 판정을 받으면 현역 입대가 가능하다. 이에 오는 15일 진행될 유아인의 4차 재검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유아인은 징병 신체검사 병역 등급 보류 판정 가운데 오는 4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 합류, 현재 촬영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