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의 새 커플 최민용과 장도연이 섬에서 첫만남을 가지며 범상치 않은 결혼 생활을 예고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새로 합류한 커플 최민용♥장도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민용은 손편지로 가상 아내 장도연에게 마음을 전했다. 쌀쌀한 3월의 어느날, 최민용은 “결혼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는 없는 것”이라며 가상 결혼생활에 대해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는 촬영 전날 팩까지 하면서 들뜬 모습이었다.

최민용은 배를 타고 이동하던 중 미션 카드에 ‘연하에 소띠 아내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는 말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제가 소띠와 잘 맞는다. 내가 뱀띠라서 그렇다”며 가상 아내 후보를 떠올렸다.

최민용이 탄 배가 항구에 도착했다. 두 사람은 모두 운명적인 만남을 꿈꿨고, 장도연에게 한걸음씩 다가갔다. 최민용, 장도연 모두 누구인지 짐작하지 못한채 두 사람은 가까워졌고, 서로를 확인한 두 사람은 만족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두 사람의 신혼집은 섬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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