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최민용과 장도연이 ‘우리 결혼했어요’의 새 커플로 합류했다. 두 사람은 지금껏 없었던 새로운 신혼생활로 앞으로를 기대케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최민용♥장도연 커플의 블록버스터급 첫만남이 그려졌다.

최민용과 장도연은 이날부터 ‘태봄커플’ 최태준-윤보미의 뒤를 이어 ‘우리 결혼했어요’에 합류하게 됐다. 최민용과 장도연은 각각 미션카드에서 ‘연하, 소띠 아내’, ‘원숭이상’이라는 문구를 발견했다. 최민용은 “내가 뱀띠인데 소띠와 잘 맞는다”고 말했고, 장도연은 “신하균, 탑 같은 원숭이상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한 섬의 항구에서 만났다. 서로를 확인한 두 사람은 만족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알고보니 최민용과 장도연은 ‘복면가왕’에서 판정단과 복면가수로 만난 적 있었고, 신혼집이 있는 국화도로 이동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며 조금씩 가까워졌다.

국화도에 도착한 최민용은 웨딩카에서 장도연의 안전벨트를 매주며 아내의 마음을 흔들었다. 장도연은 부끄러운 마음에 계속 웃었고, 최민용은 어촌 생활에 익숙한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엇다. 신혼집에 도착한 장도연은 집을 둘러본 뒤 자급자족해야 하는지 궁금해했다. 이에 최민용은 “수렵면허가 있다”고 말해 아내를 놀라게 했다.

이후 두 사람은 갈근 차와 에너지바로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했다. 어색함에 맥주를 마시며 분위기를 풀고 싶었던 장도연은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최민용은 아내의 속마음도 모르고 폭탄발언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최민용과 장도연은 이야기를 나누며 공통점을 발견하며 서로에게 다가갔다. 한편, 100일을 맞은 공명♥정혜성 커플은 더 나은 부부생활을 위해 부부심리상담센터를 방문해 심리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두 사람은 즐거움의 욕구와 사랑의 욕구가 높아 ‘천생연분’으로 나타났다. 이후 공명은 정혜성을 감동시키고자 케이크에 목걸이를 숨겼고, 어설프지만 감동적인 이벤트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국주는 결혼 후 첫 생일을 맞이한 슬리피를 위해 돌잔치 콘셉트의 생일파티를 마련했다. 슬리피는 ‘돌잡이’에서 ‘자유의 여신상’을 선택하며 자유를 갈망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국주는 슬리피와 친구들을 클럽에 데려다 주며 자유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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