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연 기자] 이제훈이 결혼반지를 잃어버렸다.
11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내일그대와(연출 유제원/극본 허성혜)’에서는 유소준(이제훈 분)의 손에 반지가 없는 것을 본 송마린(신민아 분)이 눈물을 흘리며 화를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마린은 택배를 핑계로 집으로 향했다. 마침 유소준은 두식(조한철 분)의 호출을 받고 두식을 만나러 가는 길이었다. 송마린이 집을 나간 후 처음 만난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기류가 흘렀다. 송마린은 “택배 찾으러 왔어”라고 말하자 유소준은 “오늘 택배 아직 안 왔는데”라며 난감해 했다. 이에 송마린은 “오늘 온다고 했으니까 기다리겠다”라며 변명했다.
송마린은 곧 유소준의 손에 결혼 반지가 없는 사실을 발견했다. 유소준이 반지를 떨어뜨려 잃어버렸던 것. 이를 알 리 없는 송마린은 유소준에게 "결혼 반지는 왜 뺐어?"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유소준이 대답을 얼버무리자 송마린은 "이 마당에 손에서 반지까지 뺀 게 별 게 아냐?"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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