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김숙이 윤정수가 마련한 이벤트에 만족해하면서도 씁쓸해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함께2-최고(高)의 사랑’에서는 김숙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하는 윤정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정수는 아침부터 바빴다. 해먹과 파라솔, 서핑보드 등을 옮긴 그는 “내가 그동안 염치가 없었다. 모든 기념일에 얻어 먹기만 했더라. 그래서 이번 화이트데이 때는 여행을 좋아하는 김숙을 위해 여행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정수는 꽃무늬 남방과 밀짚모자 등을 쓰고 하와이 분위기를 만들었다. 김숙은 윤정수가 마련한 이벤트에 만족한 듯한 모습을 보였고, 윤정수는 코코넛까지 완벽한 화이트데이를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김숙은 윤정수가 무엇을 준비하러 간 사이 “이 돈이면 차라리 하와이를 가지”라면서 아쉬워했다.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숙은 “하와이를 좋아하는 것이지 하와이 분위기를 좋아하는게 아니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