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태연이 후배들의 롤모델이라는 데에 뿌듯하다고 말했다.

14일 KBS COOL FM '박지윤의 가요광장'에는 솔로 앨범을 발매한 소녀시대 태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태연은 '한 달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가 주어진다면'이라는 질문에 "일단 길거리를 돌아다녀 보고 싶다. 지하철도 한 번 타보고 싶다. 사람 많은 데도 가보고 싶기도하고 여행도 좋다. 소박한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리듬이 깨져서 오래 쉬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적당히 피곤하지 않은 상태에서 꾸준히 일을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또한 태연 후배들의 롤모델이 됐다는 데에 "아마 보컬 친구들이 아닐까 싶다. 이번에 음악 방송하면서 후배들이 인사도 오고 악수도 해달라고 해서 놀랐다. 처음보는 광경이었다. 뿌듯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태연은 지난달 28일 첫 번째 정규앨범 '마이 보이스(My Voice)'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파인(Fine)'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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