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영화 '원라인'이 다섯 고수들의 작업 성공 영상을 전격 공개한다. 평범했던 대학생 민재(임시완)가 전설의 베테랑 사기꾼 장 과장(진구)을 만나 모든 것을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 신종 범죄 사기단에 합류해 펼치는 짜릿한 예측불허 범죄 오락 영화 '원라인'(감독 양경모/제작 미인픽쳐스)이 통쾌한 재미가 있는 작업 성공 영상을 공개한다.
‘원라인’ 사기단은 민 대리가 합류하면서 한층 활기를 띠기 시작한다. 대충 봐도 사이즈를 뽑아내는 사기계의 베테랑 장 과장은 될성부른 떡잎, 민 대리의 잠재력을 포착해 환상의 드림팀을 완성시켰다. 장 과장은 타고난 눈썰미로 순식간에 민 대리의 데뷔작을 설계하고, 민 대리는 천연덕스럽게 “미인이세요, 완벽하다” 같은 말로 은행 직원의 마음을 흔들며 견고하기로 유명한 은행 대출 벽을 뚫는다. 수수료 한번 떼 먹힌 적 없는 작업 성공률 100% 민 대리에 장 과장은 “체질이야. 사람 심장을 마사지하는 재주가 있거든”이란 말로 흡족해한다.
이로써 또 한 건의 사기를 성공시킨 프로 중의 프로 ‘원라인’ 팀. 카리스마 넘치는 말 한마디로 작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박 실장, 은행도 깜빡 속을 서류를 만드는 송 차장, 장 과장의 보물 같은 장부에 방점을 찍는 개인정보 수집은 물론 대출자들의 의상까지 꼼꼼히 챙기는 홍 대리 등 각자의 특기를 제대로 살린 전문적인 분업화는 이들의 활약상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오는 2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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