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토르3'에는 제인이 등장하지 않는다. 이미 헤어졌기 때문이다.
3월 15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는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제인 포스터 (나탈리 포트만 분)이 더이상 나오지 않는 이유를 설명했다.
나탈리 포트만은 '토르'를 끝으로 이미 시리즈에서 하차한 바 있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토르와 제인은 헤어졌다. 토르는 현재 전 우주를 여행하며 싱글라이프를 즐겁게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마블 수장 케빈 파이기도 "토르가 같은 능력을 가진 여성과 만나길 원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발키리(테사 톰슨 분)다. 발키리는 자신이 아스가르드 출신이라는 것을 잊기 위해 노력 중이다. 둘 사이에 흥미진진한 연애가 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르: 라그나로크'는‘플래닛 헐크’의 설정을 바탕으로 제작된다. 토르가 아스가르드에서 추방당한 후 검투사들의 행성으로 떠나게 되고, 그곳에서 검투사 챔피언으로 변한 헐크를 만나는 이야기다. 2017년 11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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