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해리 왕자와 메건 마크리가 여름 결혼을 계획 중이다.

3월 24일(한국시간) 미국 할리우드 라이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올 여름 캐리비안에서 로맨틱한 웨딩을 생각하고 있다.

한 측근은 "두 사람은 지난 3월 해리 왕자의 친구 결혼식에 함께 다녀왔다. 이후 로맨틱한 결혼식을 꿈꿔왔다"며 "올 여름 해리 친척들이 소유하고 있는 카리브해 섬에서 결혼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양측 부모와 친지들에게 이미 소개를 마친 상태. 최근에는 약혼식 루머도 불거진 바 있다.

한편 해리 왕자와 교제 중인 메건 마크리는 미국 법정드라마 '슈트'에 출연 중으로, 지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겸비한 여배우다. 월드비전 캐나다의 국제홍보대사이고 유엔 여성 지지자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인권 문제, 환경 문제에 대해 토론하며 애정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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