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앰버 허드가 양성애 사실을 고백했다.
3월 25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배우 앰버 허드는 지난 목요일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해 양성애 사실을 밝히며 이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앰버 허드는 지난 2012년까지 4년간 여성과 공개 교제한 바 있다.
앰버 허드는 "양성애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히는 것에 대해 할리우드 관계자가 경고했었다"며 "그는 커밍아웃이 당신의 커리어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녀는 "나는 내 관계에 대해 결코 숨기려 하지 않았다. 이런 자신감이 내 인생을 바꿨다"며 "지금 나는 많은 용기있는 여성과 함께 일하고 있다.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앰버 허드는 조니 뎁과 지난해 8월 전격 이혼에 합의했다. 허드는 이혼 후 위자료 77억원을 전액 기부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