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근황의 아이콘 최민용부터 뷰티 전도사 김정민까지, 스타들의 솔직한 인터뷰가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871회에서는 최민용, 그룹 하이라이트, 이선균, 안재홍, 그룹 볼빨간사춘기, 김정민과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먼저, 지난 한 주간 화제를 모은 실시간 검색어를 소개하는 '섹션 이번 주 실검' 코너에서는 수많은 하객의 축복 속에 펼쳐진 SES 바다의 결혼식과 건강 상의 이유로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하차한 구혜선의 소식이 소개됐다.

'스타팅' 코너에서 박슬기 리포터는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개그우먼 장도연과 새 출발을 알린 최민용을 만나기 위해 이들의 신혼집이 위치한 국화도를 방문했다. 최민용은 가상 아내 장도연에 대해 "인성도 좋고, 일도 열심히 한다"며 칭찬했다. 배우로 데뷔하게 된 계기에 대해 최민용은 "우연히 방송국에 놀러갔다가 캐스팅을 받고 1996년에 데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약 10년의 공백기를 가졌던 최민용은 "공백기 덕분에 작품 하나하나에 더 큰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곧이어, 지난 20일 공개된 그룹 '하이라이트'의 쇼케이스 현장이 공개됐다. 기존 '비스트'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이들은 데뷔 8년 만에 독자 회사 설립을 선택한 후 '하이라이트'로 팀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이들은 "과거 '비스트' 시절에 마지막 앨범 이름이 '하이라이트'였다"며 팀명을 '하이라이트'로 바꾼 이유를 설명했다. 비스트가 아닌 하이라이트로 돌아왔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영화 '임금님의 사건 수첩'의 주역 이선균·안재홍과의 인터뷰도 공개됐다. 이선균은 "작품에서 예리한 추리력을 가진 막무가내 임금 역할을 맡았다"고 설명했고, 안재홍은 "장원급제 출신의 사관 역할을 맡았다"고 설명했다. 촬영장에서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남다른 호흡을 자랑했고, 평소에도 함께 맛집을 다니며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원탁의 기자들' 코너에서는 '스타들의 혹독한 다이어트'를 주제로 MC 김신영이 기자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운동과 식이 용법으로 20kg을 감량한 강소라, 오래 걷기 마니아로 알려진 설경구, 군것질 대신 한식 위주의 식사로 몸매를 유지하는 송혜교 등이 소개됐다. 또한, 그룹 볼빨간사춘기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발매한 곡들이 음악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주목을 받은 이들은 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멤버 안지영은 "최근에 정산을 마쳤다. 정산 후 백화점에 갔고, 멤버 우지윤을 위해 지갑 선물을 했다"고 밝히며 최근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바디톡' 코너에서는 운동으로 만들어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배우 김정민이 출연했다. 김정민은 "몸매 관리를 위해 평소 술을 마시지 않는다. 군것질도 말린 고구마처럼 건강한 군것질로 바꿨다"고 말했다. 김정민은 "올해에는 상을 받아보고 싶다. 여행이나 운동 프로그램에도 도전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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