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이현우♥조이의 달달한 공중전화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 잡았다.
27일 방송된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는 윤소림(조이 분)의 음색에 매력을 느낀 강한결(이현우 분)이 윤소림을 만나기 위해 학교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소림은 수업을 마치고 교실을 청소하고 있었다. 창문을 닦던 윤소림은 학교 정문 앞에서 서성이고 있던 강한결의 모습을 보게 됐고, 청소를 뒤로 한 채 강한결을 향해 달려갔다. 그 사이 백진우(송강 분)는 강한결을 따돌렸고, 강한결과 윤소림은 서로를 애타게 찾아 헤매며 곳곳을 살폈다.
윤소림은 강한결에게 전화를 걸어 노래를 불렀고, 윤소림의 노래를 듣던 강한결의 눈에는 눈물이 맺혔다. 곧이어, 두 사람은 다시 만났고 비를 피해 공중 전화로 들어갔다. 강한결은 윤소림에게 "네 목소리 때문에 내 머리가 터져버릴 것 같았다. 일에 집중할 수도 없었고, 온갖 바보같은 짓을 하면서 여기까지 왔다. 그런데, 막상 너를 보니까 아무말도 할 수가 없어 부끄럽고 민망하다. 그래도 너를 만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았다"고 말하며 윤소림에게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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