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김윤진이 '미스트리스' 하차 이유를 밝혔다.
김윤진은 27일 오전 11시 10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미국, 한국 활동을 번갈아 해서 생각보다 공백기간이 길어지는 것 같다. 그래서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로스트'로 처음으로 미국 드라마에 진출을 했고 7년을 고스란히 그 작품에 바쳤다. 그 중간 중간 한국 영화에 얼굴을 비췄지만 '미스트리스'를 4년 째 하다보니까 데뷔한지 10년이 넘었는데 작품은 달랑 두 개더라. 그래서 이러면 안되겠다고 생각해서 힘들게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 시즌제가 굉장히 큰 행운이지만 새로운 장르에 도전해보고 싶었다"는 이유를 전했다.
김윤진, 옥택연이 출연하는 영화 ‘시간위의 집’은 집안에서 발생한 남편의 죽음과 아들의 실종을 겪은 미희가 25년의 수감생활 후 다시 그 집으로 돌아오면서 발생하는 사건을 긴장감 있게 그려낸 하우스 미스터리 스릴러로 오는 4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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