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젤리나 졸리가 2500만 달러(한화 약 280억원) 대저택을 구매할 예정이다.
3월 3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졸리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유서깊은 대저택을 구매할 계획이다"고 보도했다.
명감독 세실 B. 드밀이 생전 거주했던 이 대저택은 6개의 침실과 10개의 욕실, 수영장은 물론 독서실, 헬스장, 개인 체육관 등을 갖고 있다. 외신은 이 대저택이 '클래식 올드 할리우드 스타일'이라고 전했다.
졸리는 최근 브래드 피트와 이혼하면서 재산 분할 중이다. 프랑스에 있는 고성을 약 681억원에 매각했으며, 뉴얼리언스에 있는 별장, 뉴욕의 아파트 등을 분할 준비 중이다. 이혼 직전 두 사람의 공동 재산은 약 5600억원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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