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전혜빈, 주현영의 특별출연한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먼저 전혜빈은 무용가이자 예고 교장인 ‘정주희’ 역으로 우아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교장실에서는 상대를 차분하게 바라보며 쉽게 속내를 드러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낸다.

주현영의 변신 역시 흥미롭다. 주현영이 맡은 역할은 이름부터 범상치 않은 ‘마녀’이다. 주현영은 날카로운 칼을 손에 든 채 종잡을 수 없는 행동을 하고 있다.

전혜빈과 주현영이 하나의 사건 안에서 어떻게 얽힐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한편 ‘재벌X형사2’는 오는 4일 오후 9시 50분에 9화가 방송된다.

사진=SBS ‘재벌X형사2’


na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