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린과 김인혜의 무대에 박완규가 어깨를 들썩였다.
3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듀엣가요제'(기획 박정규/ 연출 강성아,장승민)에서는 린과 김인혜가 ‘브라운 시티’를 열창했다.
린과 김인혜는 고난도 스캣을 선보이며 흥 넘치는 리드미컬한 무대를 꾸몄다. 지금까지 부드러움, 감성으로 승부를 봤던 것과 달리 과감한 일탈을 시도했다.
두 사람의 리듬에 박완규도 어깨를 들썩이며 춤을 췄고, 옆자리의 소찬휘는 “흥을 박완규가 깼다. (박완규가)저승사자처럼 옆에서 흔들었다”며 리듬에 취해 헤드뱅잉 하던 박완규를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린X김인혜의 무대는 833점을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