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신구가 아르바이트로 합류하면서 ‘윤식당’이 완전체가 됐다.
31일 오후 방송된 tvN 새 예능프로그램 ‘윤식당’에서는 발리에서 영업을 시작한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신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발리 입성한 ‘윤식당’ 멤버들은 기본적인 준비를 마친 뒤 전야제로 첫 날을 마쳤다. 다음날 세 사람은 아침 일찍부터 오픈 준비를 하기 위해 집을 나섰다. 먼저 마트와 재래시장에서 식재료를 구매한 세 사람은 부푼 기대와 설레임을 안고 영업 준비를 시작했다.
첫 손님은 가족으로, 요리가 아닌 음료만 주문했다. 두 번째로 ‘윤식당’을 방문한 두 여성은 한국 음식에 큰 관심을 보였고, 불고기라이스를 주문했다. 윤여정은 7분 만에 불고기라이스를 완성했고, 두 여성은 신 김치와 불고기 라이스에 크게 만족했다. 세 번째 손님들도 불고기 버거를 맛본 뒤 엄지 손가락을 들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윤식당’에는 손님들이 몰려왔다. 손이 모자란 탓에 손님에게 미안한 상황이 생기기도 했지만 세 사람은 최선을 다해 서빙하며 영업에 박차를 가했다. 하지만 몰려드는 손님에 재료도 부족했고, 일손도 부족해 어려움이 많았다.
재료 부족으로 영업을 마친 세 사람은 한 곳에 모여 주문지를 확인하며 보완점을 체크했다. 이때 정유미는 “우리 세 명이서 안된다”고 인력 부족을 외쳤고, 이서진은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서진과 윤여정은 외모와 성실함, 영어를 필수조건으로 언급했다.
이에 나영석 PD는 아르바이트생을 소개했다. 아르바이트생은 다름아닌 신구였고, 세 사람은 깍듯하게 인사하며 그를 환영했다. 신구는 음료 파트에 배정됐고, 이서진과 함께 홀과 서빙을 맡았다.
영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네 사람은 알바생 환영식을 준비했다. 김치찌개와 고기가 주메뉴였다. 네 사람은 저녁식사를 마친 뒤 첫 영업을 돌아봤다. 이 가운데 이서진은 신메뉴 개발과 이익 극대화를 위한 계획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신구는 이서진으로부터 팁을 얻으며 다음날 영업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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