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해리 왕자와 열애 중인 메건 마크리가 공주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
3월 31일(한국시간) 미국 E온라인에 따르면 해리 왕자는 조만간 메건 마크리에게 정식으로 프러포즈를 할 계획이다.
한 측근은 "프러포즈를 할 타이밍이 다가오고 있다"며 "해리와 메건은 이제 안정됐다고 생각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이제 정착할 때가 됐다고 생각 중이다"고 말했다.
외신은 "메건 마크리는 해리 왕자와의 교제 사실이 알려진 이후 그의 아내가 되기 위해 차곡차곡 왕실 예절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해리 왕자는 이미 친형 윌리엄과 형수 케이트 미들턴, 할머니 엘리자베스 2세, 아버지 찰스 윈저에게 연인을 소개한 바 있다.
한편 해리 왕자와 교제 중인 메건 마크리는 미국 법정드라마 '슈트'에 출연 중으로, 지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겸비한 여배우다. 월드비전 캐나다의 국제홍보대사이고 유엔 여성 지지자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인권 문제, 환경 문제에 대해 토론하며 애정을 쌓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