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잭 에프론이 소니의 '베놈'을 맡는다.

4월 2일(한국시간) 미국 영화매체 스크랜 랜트에 따르면 잭 에프론은 이같은 사실을 트위터에 공개한 후 삭제했다.

잭 에프론은 트위터에 "오늘 베놈 에디브룩의 코스튬을 입어 봤다"는 글과 함께 베넘의 카툰을 공개했으나 잠시 후 삭제했다. 이는 소니 측이 아직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소니 측은 최근 '스파이더맨'의 스핀 오프 '베놈'을 올 가을부터 촬영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장르는 SF 호러이며, 알렉스 커츠만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한편 '베놈' 스파이더맨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자 톱 빌런으로, 인간 숙주가 필요한 외계 심비오트다. 에디 브룩은 코믹스에서 1세대 베넘을 맡았다. 토비 맥과이어의 '스파이더맨3'에서도 등장한 바 있다.

2018년 10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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