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하나가 악몽에 시달렸다.

3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극본 김민주,우소연/연출 곽기원)에서는 김빛나(박하나 분)가 악몽에 시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빛나는 윤수현(최정원 분)과 잠자리에 들던 중 악몽을 꾸고 깼다. 빛나는 수현에게 “나 피아노 치기 싫다고 말했었죠. 엄마가 총망 받는 피아니스트였다고 (전에)말했어요? 할머닌 엄마가 인생 최고의 자랑거리였어요. 나 대타에요”라며 과거 아픔을 드러냈다.

이어 빛나는 “이런 얘기 처음이다. 아무한테도 말 못했다. 이상하게 하기 싫었다” 말했고, 수현은 빛나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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