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시고니 위버가 '아바타2'를 언급했다.
4월 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시고니 위버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아바타2'를 위해 현재 트레이닝을 받고 있으며, 제작을 시작했다. 더이상 말할 수 없지만 실제로 가을부터 촬영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아바타2' 각본을 읽어봤다. 팬들이 실망할 것이라는 걱정을 전혀 하지 않게 됐다"며 "정말 놀랍고 흥미진진하다.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다. 최대한 촬영을 빨리 마치려고 노력 중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아바타2'가 2018년 12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연기됐다. 아직 조정된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아바타2'는 전작에서 8년 후 이야기를 그린다. 주인공 제이크에게는 가족이 생겼다. 샘 워싱턴 역시 컴백한다. 그는 2편에 대해 "가족에 대한 사랑이 주제다. 스케일 또한 훨씬 커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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