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김승수가 서이숙에게 명세빈과 자신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극본 박필주, 연출 윤창범)’에서는 김영숙(서이숙 분)과 대립하는 차도윤(김승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영숙은 이하진을 해고한 차도윤의 속내를 알고자 했다. 그는 차도윤을 불러 “너 지금 무슨 생각이냐. 이렇게 되면 이하진이 무슨 죄를 뒤집어 쓸 줄 모르느냐”고 물었다. 이에 차도윤은 “설마 이하진이 내 약점이라 생각했느냐 8년 전 그 일에 대한 죄책감 그 정도다”고 말했다.

차도윤의 말을 믿지 않은 김영숙은 “이하진을 사기죄로 경찰에 고소하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차도윤은 “해도 좋다. 지금 신고해서 공범으로 넣어버려라”고 답했다. 김영숙은 곧바로 휴대전화를 들었고, 이때 차도윤은 “진짜 잡고 싶은 사람은 놓칠 것이다. 최정우(박정철 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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