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김용만, 주상욱, 손동운이 욜로 라이프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김용만은 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광화문 한 카페에서 진행된 tvN '주말엔 숲으로' 기자간담회에서 "사실은 가정이 있고 먹고 살아야 하니까 떠나기 힘들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용만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예전에 배우고 싶었던 목공방을 다시 예약했고 쉬면서 했던 취미 생활을 하게 됐다. 집사람 때문에 어디 못간다는 것은 맞다. 하지만 계획을 세우면 가능할 것 같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주상욱은 "꼭 시골이 아니더라도 익숙하지 않은 곳에서 살아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항상 갖고 있었다. 혼자 있을 때도 못했는데 가족이 생기면 아무래도 더 못할 것 같기는 하다. 그래도 용기를 가지고 계획을 세우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생각이 살짝 바뀐 것이 현실에 대한 걱정에 대해 마음이 조금 열린 것 같다. 언젠가는 실행에 옮겨보려고 한다"는 마음을 전했다.
손동운은 "때가 된다면 한 번 쯤 떠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물론 지금 자리를 박차고 나갈 수는 없지만 언젠가 때가 된다면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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