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크리스 에반스가 '캡틴 아메리카' 계약 종료를 공식 언급했다.
할리우드 배우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는 최근 미국 TV쇼 '엘렌 드제너리스 쇼'에 출연해 현재 촬영이 진행 중인 마블 '어벤져스3'에 대해 말했다.
크리스 에반스는 "현재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촬영 중이다. 난 5월부터 촬영에 돌입한다"고 말했다.
이에 진행자는 "당신이 캡틴 아메리카로 나오는게 마지막이냐"고 물었다.
크리스 에반스는 "맞다. '어벤져스3', '어벤져스4'를 촬영하면 마블과의 계약이 끝난다. 올해 3편을, 내년 후반에 4편을 찍는다. 이후 마블과의 계약은 끝이다"고 밝혔다.
앞선 인터뷰에서 크리스 에반스는 재계약 상황에 대해 "마블에 달려 있다. 충분히 고려해서 계속 캡틴을 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크리스 에반스는 마블과 총 6편의 계약을 맺었으며, 지금까지 '퍼스트 어벤져', '어벤져스1', '윈터솔져',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 '시빌워' 등 모두 5편의 영화를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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