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김용만이 안정환의 방송 욕심 덕분에(?) 흑채라이프가 만천하에 공개되어 웃음을 안겼다.
4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여섯번째 패키지로 향한 싱가포르에서는 김용만이 안정환에게 불만을 토로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김용만은 안정환, 김성주, 정형돈와 함께 야식을 즐기던 중, 갑자기 안정환에게 "흑채 뿌리면서 니가 한 짓을 생각해봐라"며 불만을 터트린 것. 이어 그는 김성주에게 "너도 보지 않았냐, 방송 만드려고 작정을 했더라"고 덧붙이면서 지난 밤 일화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알고보니 안정환이 김용만의 헤어를 만져주던 중, 카메라 앞에서 김용만 머리에 흑채를 마구 뿌리며 신나게 웃음 짓는 모습이 포착된 것. 이로 인해 만천하에 흑채라이프가 공개된 김용만에게 안정환은 자리에서 일어나 바로 반성의 자세를 취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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