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제시카 차스테인이 톰 크루즈는 대인배라며 은인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차스테인은 최근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를 통해 "톰 크루즈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했다.

제시카 차스테인에 따르면 그녀는 당초 톰 크루즈와 함께 영화 '오블리비언' 촬영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이후 그녀는 착각으로 '제로 다크 서티'에 출연하기로 약속했다. 두 영화의 제작 기간이 겹쳐 한 편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

이에 대해 제시카 차스테인은 "톰 크루즈가 대인배다. 톰은 내 사정을 이해해줬고, 아무런 불이익 없이 '오블리비언'에서 하차하게 됐다.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후 '오블리비언'에는 제시카 차스테인 대신 올가 쿠릴렌코가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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