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전설의 시트콤 '프렌즈'에서 로스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던 배우 데이빗 쉼머가 결혼 7년만 이혼했다.

4월 6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이자 영화 감독인 데이빗 쉼머(49)는 결혼 7년만에 배우 조 버크만과 이혼을 발표했다.

데이빗 쉼머는 성명을 내고 "우리는 이별 후에도 서로 존경하며 우정을 가질 것"이라며 "공동으로 육아하며 딸을 키우는데 부모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이혼을 알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07년 교제를 시작, 2010년 결혼했다. 슬하에 5세된 딸이 있다.

한편 쉼머는 지난 1994년부터 2004년까지 방영된 NBC 시트콤 ‘프렌즈’를 통해 월드 스타 대열에 올랐다. 또 지난 2008년 개봉된 영화 ‘런 팻보이 런(Run Fatboy Run)’의 감독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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