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배우 한재석과 같은 이름, 다른 느낌의 외모로 웃음을 안겼다.
9일 방송된 SBS '런닝맨' 345회는 '부킹왕 레이스'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한재석, 가수 산다라박, 배우 윤박이 출연해 '런닝맨' 멤버들과 레이스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재석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예능 출연이 드문 한재석을 열렬히 환호하며 그를 반겼다. 유재석은 한재석에게 '정글의 법칙' 출연 소감에 대해 물었고, 한재석은 "일탈이 재미있었다"고 답했다.
멤버들은 한재석의 조각같은 외모에 감탄하며, 같은 이름을 가진 유재석과 한재석의 상반된 외모를 비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내가 먼저 태어났다"고 말하며 발끈했고, 하하는 "같은 나라 사람이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는다"고 덧붙여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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