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영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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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마고 로비, 신의 한 수 였을까. 그녀가 '공각기동대'를 고사하고 할리 퀸을 선택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4월 7일(한국시간) 미국 코믹북닷컴은 "마고 로비가 '공각기동대' 쿠사나기 소령이 될 수도 있었다"며 당시 콘셉트 아트를 공개했다.

외신에 따르면 마고 로비는 지난 2014년 9월 '공각기동대' 여주인공 제의를 받았다. 하지만 마고 로비는 이를 고사, 워너 브라더스의 '수어 사이드 스쿼드'를 선택했다. 할리 퀸으로 인생 연기를 펼친 마고 로비의 신의 한 수 인 셈.

이후 '공각기동대' 배역은 스칼렛 요한슨에게 돌아갔고, 그녀는 1,000만 달러(한화 약 113억원)의 출연료를 받고 수락했다.

한편 '공각기동대'가 북미 흥행에 실패하면서 제작사는 약 6000만 달러(한화 약 680억원)를 날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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