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옥주현이 유리에 대해 언급했다.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옥주현 박은태가 출연했다.

이날 옥주현은 60초 스피드 퀴즈에서 '핑클 멤버 중 가장 잘 쏘는 멤버'로 유리를 꼽았다.

모든 퀴즈가 끝난 후 옥주현은 "사실 급하게 뱉은 말이다. 조금 전 유리를 만나고 와서 유리 이름이 나왔다"면서 "멤버들이 돌아가면서 산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사는 사람은 없느냐'는 김신영의 질문에 옥주현은 "두 번 연달아 사는 건 없다. 계산 순서를 알아서 안다. 계속 그렇게 된다. 예전에 지갑을 잘 안가지고 다니고 다녔는데, 유리 씨가 하루는 매니저들에게 한턱 쏘겠다고 했다. 그런데 지갑을 가지고 나왔는데 너무 큰 수표를 가지고 나와서 못 쐈다"면서 폭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신영은 이에 "성유리는 천재"라고 말했고, 옥주현 또한 "천재다"라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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