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앤 로빈'스틸
'배트맨 앤 로빈'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아놀드 슈왈제네거가 다시 한 번 슈퍼 히어로 영화 악당을 연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4월 7일(한국시간) 미국 시네마블렌드에 따르면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물론 다시 악역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DC '배트맨 앤 로빈'에서 빌런 미스터 프리즈로 출연한 바 있다.

아놀드는 "히어로 영화들은 시나리오만 잘 쓰면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배트맨'이나 '엑스맨', '스파이더맨'이든 뭐든지 각본이 중요하다. 그래야 사람들도 좋아하고 흥행도 보장되며, 수명도 길어진다. 나도 다시 악역으로 연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아놀드는 최근 불거진 '터미네이터' 프랜차이즈의 종말은 루머일 뿐이라며 "제임스 카메론과 함께 다시 출연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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