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개그맨 유상무가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7일 헤럴드POP에 "유상무가 최근 대장암 3기를 진단 받았다. 내일(8일) 입원하고, 다음주 주중에 수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상무가 유세윤과 함께 병원을 찾았다는 목격담이 전해져 궁금증을 낳았지만 결국 투병으로 밝혀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유상무는 지난해 6월 성폭행 미수 혐의로 피소된 뒤 7개월 간의 법정 공방을 이어왔다. 이 사건은 12월 '혐의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 됐다.
이후 유상무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데 사과하며 KBS 2TV '외.개.인' 등 출연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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