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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올랜도 블룸이 누드 비치에서 찍은 파파라치 사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은 쵠근 엘르 영국판과의 인터뷰를 통해 과거 파파라치 사진을 언급했다.

올랜도 블룸은 케이티 페리와 열애 중이던 지난해 휴가 중 나체 사진을 파파라치들에게 찍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올랜도 블룸은 "전혀 의도된 것이 아니었다. 난 우리만 있는 줄 알았다"며 "파파라치가 있었다면 결코 옷을 벗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시 자연을 느끼고 싶었다. 하지만 당신은 어디에서도 자유롭지 않다.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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