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영화 미스트가 드라마로 제작된다.
4월 12일(한국시간) 미국 스파이크 TV 측은 오는 6월 22일 첫 방송되는 스티븐 킹 원작의 드라마 '미스트' 스틸컷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 작품은 지난 2008년 동명 영화로 개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 갑자기 나타난 안개와 그 속에서 꿈틀대는 정체불명의 괴물, 그리고 고립된 마을 사람들의 공포를 그렸다.
드라마는 모두 10부작으로 제작되며, 전작의 최고 악당이자 고구마 캐릭터 카모디 부인 역시 다시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이번에 공개된 트레일러 속에서도 마을을 덮치는 음산한 안개와 기괴한 크리쳐들을 확인할 수 있다. 원작의 충격적인 반전을 어떻게 표현할지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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