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온송금 기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이하 가오갤2)의 한국 개봉을 위해 내한 중인 크리스 프랫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5월 3일 개봉 예정인 ‘가오갤2’를 비롯해 2018년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와 ‘쥬라기 월드2(가제)’까지 엄청난 기세로 인기 작품의 주연까지 꿰찬 크리스 플랫의 행보 덕에 그에 대한 인기와 관심은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과거 노숙자 생활까지도 했던 크리스 프랫은 19살에 레스토랑 종업원으로 일하던 중 레이 돈 총 감독의 눈에 들어, 단편영화 ‘커스 파트3(2000)’로 연기 데뷔를 했다. 그 후 줄줄이 크고 작은 TV 드라마 시리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러다 2013년 마블 스튜디오의 흥행작 ‘가디온즈 오브 갤럭시’의 주연으로 발탁, 미워할 수 없는 스타로드 역을 맡으며 그의 연기 인생 최고의 주가를 올리게 된다.크리스 프랫 특유의 유들유들한 성격이 캐릭터와 잘 맞아 떨어지며 큰 사랑을 받았다.
‘가오갤2’에서도 같은 캐릭터를 연기하게 된 크리스 프랫은 최근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스타로드는 악당 같으면서도 히어로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을 위하는 마음도 있다”라며 캐릭터의 매력에 대해 언급했다. 덧붙여 “전편에서는 그 캐릭터를 배우고 익혔다면, 속편을 찍을 때는 캐릭터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었다. 익숙한 배우들과 곧바로 연결되는 느낌이 들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과연 ‘가오갤2’에서는 그가 전편과는 또 어떤 다른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가오갤2’ 개봉 이후에도 크리스 프랫과의 만남은 두 차례 더 남아 있다. 18년 개봉 예정인 ‘쥬라기 월드’ 시리즈와 ‘어벤져스’ 시리즈까지, 크리스 프랫의 색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는 그날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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