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최근 카타르 재벌 남편과 이혼한 자넷 잭슨이 위자료로 최대 2억 달러(한화 약 2,300억원)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4월 12일(한국시간) 미국 페이지 식스는 "자넷 잭슨이 카타르 억만장자인 남편 위쌈 알 마나로부터 혼전계약서 조건에 따라 2억 달러를 받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 측근은 "두 사람 사이에는 자녀가 있기 때문에 최대 2억 달러를 받을 것"이라며 "두 사람은 거의 10년간 부부 생활을 함께 했다. 재산 형성에도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앞서 외신은 위쌈의 추정 재산이 약 8억 파운드(한화 약 1조 1,284억원)에 달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는 잭슨의 약 4배다.

때문에 이혼 절차와 재산 분할 역시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자넷 잭슨은 남편의 이슬람식 통제가 심해졌다는 이유로 이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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