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크리스 에반스가 '블랙 위도우' 솔로 영화 가능성을 언급했다.
할리우드 배우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는 최근 미국 패션 매거진 엘르와의 인터뷰를 통해 "마블이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 에반스는 "스칼렛 요한슨은 어떤 일이든 잘하든 배우이고, 매우 매력적이기도 하다. 또 항상 중요한 역할들을 맡아왔고, 존재감을 보여주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마블이 '블랙 위도우' 솔로 영화를 만들어도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나올 것이다. 스칼렛 요한슨 또한 긍정적으로 받아 들일 것이다"고 설명했다.
앞서 스칼렛 요한슨도 인터뷰를 통해 "마블 CEO 케빈 파이기와 '블랙위도우' 솔로 무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다. 새로운 즐거움을 줄 수 있으며, 스핀오프 하기에 맞는 캐릭터라는 것에 동의했다"며 "마블과 내 향후 일정이 맞으면 바로 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긍정적 가능성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스칼렛 요한슨은 "만약 '블랙 위도우' 스핀오프 영화를 찍으면 내 모든것을 걸고 전력을 다할 것이다. 블랙 위도우의 독특한 스토리를 담은 최고의 영화를 만들 것이다"고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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