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전소민·이광수가 김종국·이광수에게 물폭탄을 선물했다.

1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새 런닝메이트 전소민·양세찬이 본격 합류한 가운데 '2017 런닝맨 새 프로젝트-런닝메이트와 함께하는 글로벌 레이스'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소민과 양세찬은 '런닝맨' 멤버 중 물폭탄 벌칙자를 선정해야 했다. 전소민은 새내기다운 패기로 "건강한 김종국은 물을 맞아도 감기에 걸리지 않을 것 같다"며 김종국을 물폭탄 벌칙자로 선정했다. 전소민은 양세찬을 설득했고, 양세찬 역시 김종국을 벌칙자로 동의했다.

전소민·양세찬은 물폭탄 벌칙을 수행하며 '런닝맨' 멤버들과 묘한 신경전을 펼쳤다. 이광수는 자신이 벌칙 수행자로 선정되었다고 확신하며, 전소민·양세찬에게 벌칙 수행자를 변경할 것을 설득했다. 이에, 전소민·양세찬은 김종국에서 이광수로 벌칙 수행자를 변경했고, '불운의 아이콘' 이광수는 결국 물벼락을 맞고 말았다. 이어, 김종국 마저 물폭탄 벌칙자로 선정되며 시원한 물세례로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